교통사고 후유증, 초기 치료 놓치면 개인 부담 높아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8-12 13:04:58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사고 가운데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교통사고다. 가벼운 접촉사고만으로도 전신이 자극돼 신체 곳곳에 통증을 유발하는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이상이 없기 때문에 통증 증상을 가볍게 여길 수 있지만, 방치시 만성적인 후유증으로 남을 수 있어 조기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교통사고는 사람의 걸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량과의 충돌로 발생한다. 차량의 크기나 중량, 가속도 등을 고려하면, 아무리 천천히 달리는 차량이라도 부딪힐 경우 몸 전체에 충격이 가해지게 된다. 특히, 목과 허리, 손목, 무릎, 발목 등의 관절과 근육, 인대, 연골 등에 연쇄적 또는 전체적으로 순간적인 충격이 가해져 크고 작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사고 직후에는 통증이 크지 않거나 별다른 외상이 없었더라도, 사고 후 빠르면 1~2일에서 늦어도 몇 주, 몇 달이 지나고 갑자기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통증은 방치시 심각한 교통사고 후유증 및 만성적인 통증으로 자리 잡을 수 있으며, 개인의 치료 부담률도 높아진다. 이에 가능하면 사고 즉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꾸준히 몸 상태를 관찰해 증상 발생 시 빠르게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두통이나 피로감 등의 증상은 평소에도 흔하게 경험할 수 있는 증상으로, 후유증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방치해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사고 후에는 몸 상태에 대한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며,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위한 한방 치료에는 한약 치료를 비롯해 약침 치료, 뜸 치료, 부항치료 등이 있다. 환자의 증상에 따른 적합한 치료를 제공해 근육과 관절의 회복을 도모하고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양주가람한방병원 이영은 원장은 “교통사고는 사고 직후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 할지라도 어느 순간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즉각적인 병원 방문을 통해 초기에 정밀한 진단을 기반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검사를 통해 외과적 처치가 필요한 환자와 주사, 약물치료, 한방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구분한 후 알맞은 치료 방법을 적용해 교통사고 후유증에 따른 맞춤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Source: https://8xbets-vn.com/8xbet-hop-tac-tai-tro-voi-nhung-cau-lac-bo-the-thao-nao/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