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랩셀 美관계사 아티바, 세포치료제 GMP 시설 확장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8-13 11:09:07
GC녹십자랩셀의 미국 관계사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오는 2022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 연구개발과 GMP 제조가 가능한 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13일 발표했다.
이번에 확장하는 시설은 5만2000제곱피트(4831m2)의 규모로, GC녹십자랩셀이 운영하는 30만제곱피트(27,871m2)의 국내 최대 규모의 셀 센터와 더불어 신규 시설을 추가하며 NK세포치료제 개발 역량을 확대하는 것이다.
앞서 지난 12월, 아티바는 'AB-101'에 대한 미국 임상 1/2상 IND 승인을 받은 바 있다. 'AB-101'은 림프종 치료를 목적으로 항체치료제를 병용하는 제대혈 유래 방식의 차세대 NK세포치료제로, 동물실험에서 생존율 및 종양 억제 능력 등 항암 효과가 기존 치료제보다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시설 확장에 대해 아티바 최고기술경영자(CTO)인 피터 플린(Peter Flynn) 박사는 “차세대 항암제인 NK 및 CAR-NK 세포치료제의 임상 제품 생산 및 잠재적 상업 공급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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