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신진대사율, 60대까지 비슷하게 유지된다
박세용
seyong720@mdtoday.co.kr | 2021-08-20 07:13:47
20대의 신진대사량이 60대까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화에 따른 신진대사의 변화를 다룬 연구가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실렸다.
국제적인 팀으로 구성된 연구진은 총 29개국에서, 생후 8일에서 95세 사이의 피실험자 6421명을 관찰해, 그들의 에너지 소비 관련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진은 에너지 소비의 총량을 측정하기 위한 표준 기법인 ‘이중 라벨 물’이란 방식을 사용했다.
참가자들은 물을 구성하는 수소와 산소 원자 중 일부가 동위원소로 구성된 특수한 물을 마셨으며, 연구진은 그들의 소변 샘플을 분석해 각 동위원소의 배설 비율을 측정했다.
연구진은 신진대사율이 놀라운 성장 속도를 보이는 영아기에 높았고, 노화에 따라 장기의 에너지 소비량이 현저히 감소하는 60대 이후에는 서서히 감소했지만 두 시기 사이에는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됐음을 확인했다.
그들은 새롭게 밝혀진 대사 과정의 변화 양상을 기반으로 다양한 대사성 질환의 발생과 예방 및 치료 과정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Source: https://8xbets-vn.com/phan-biet-ro-cuoc-don-cuoc-xien-va-cuoc-rung-tai-8x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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