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방역 위한 특이항체 조사 추진
대규모 후유증 연구도 추진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9-10 14:52:40
국립보건연구원이 지역사회 코로나19 항체조사와 대규모 후유증 연구를 추진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에 대한 방역대책 및 예방접종 정책 수립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자 지역사회 코로나19 항체조사를 수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헌혈자에 대한 코로나19 특이 항체 보유율을 조사할 계획이다.
본 조사는 인구수, 지역, 성별 등을 고려한 표본을 설계해 이달부터 2개월 단위로 3회에 걸쳐 총 3만명에 대해 코로나19 특이 항체를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10월 말까지 전 국민 70% 이상 백신 접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음에 따라 본 조사 결과는 지역사회 집단면역 형성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국내외 코로나19 환자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하며, 주요 증상으로는 피로감, 우울 등 대부분 경증으로 확인됐다.
국립감염병연구소는 “국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대규모 후유증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며, 국제공동연구 참여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Source: https://8xbets-vn.com/huong-dan-cach-tham-gia-giai-dau-slot-hap-dan-tai-8x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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