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 진단 후 14년 내 절반 이상이 신경퇴행성 질환 발병
- 김민준 2022.04.20
- 습진과 불안&우울증 간의 연관성 밝혀져
- 한지혁 기자 2022.04.19
- 틱장애와 다른 동반증상 있다면 치료 우선순위는?
- 고동현 기자 2022.04.18
- “20대 女 과체중, 열량과다 섭취보다 심리적‧식습관 요인에 기인”
- 김민준 2022.04.18
- DGIST, 알츠하이머 치매 원인 규명 및 치료 후보 물질 발굴
- 김민준 2022.04.14
- IBS,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 기전 최초 규명
- 김민준 2022.04.14
- 활동 제한‧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면 중년 삶의 질 ↓
- 이재혁 기자 2022.04.11
- 치매 환자의 배우자, 치매 걸릴 위험성 2배 ↑
- 남연희 기자 2022.04.11
- 환각제 LSD, 불안 치료에 효과적
- 최재백 기자 2022.03.31
- 직장 스트레스, 관리 어렵다면 치료 통한 대처 필요
- 김준수 기자 2022.03.29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노년기 우울증 발병 위험 2배 ↑
- 김민준 2022.03.29
- 공황장애 발작 증상 이어진다면 개별 맞춤 치료해야
- 고동현 기자 2022.03.21
- 정신 질환으로 인한 심혈관계 위험, 젊은 나이에도 증가
- 한지혁 기자 2022.03.17
- 극심한 무더위, 정신건강에 해롭다?
- 최재백 기자 2022.03.04
- “소아·청소년 수면장애, 청소년 본인-부모 간 증상 인식 차이 커”
- 이재혁 기자 2022.02.28
- 코로나19 감염, 정신질환 위험 높인다
- 한지혁 기자 2022.02.24
- ‘우울증·인지 저하’ 있는 노인 남성 낙상 위험 2.7배↑
- 이재혁 기자 2022.02.17
- 범불안장애의 발생 기전 밝혀져
- 한지혁 기자 2022.02.10
- 급증하는 코로나 블루, 예방과 극복 방법은?
- 고동현 기자 2022.02.08
- ADHD와 틱장애, 정확한 원인 파악해 조기에 치료해야
- 고동현 기자 202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