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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초록우산에 어린이 비타민 4,000개 기부

제약ㆍ바이오 / 양정의 기자 / 2026-04-29 09:34:13
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 아동 영양 불균형 해소 및 건강권 지원 나서

▲ 대원제약 백인영 헬스케어사업본부장(좌)과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우)이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대원제약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대원제약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어린이용 츄어블 비타민 ‘콜키비타’ 4,000개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측은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후원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기부된 ‘콜키비타’는 대원제약의 어린이 감기약 브랜드 ‘콜대원 키즈’의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이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물 없이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제형으로 제작되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나눔은 수도권 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기초 건강권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기부 물품은 5월부터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아동의 영양 균형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 곁에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원제약 백인영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로, 취약계층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대원제약은 초록우산과 파트너십을 맺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콜대원 출시 10주년을 맞아 ‘희망 감기약 프로젝트’를 통해 콜대원 10만 포를 기부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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