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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희 원장 (사진=메디셀플러스의원 제공) |
[mdtoday=이가은 기자] 메디셀플러스의원이 최근 피코세컨드(Picosecond) 레이저 장비 ‘피코어맥스(PicoreMax)’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장비는 기존 나노세컨드 방식의 레이저 토닝을 뛰어넘는 레이저 기술을 적용해, 피부 리프팅과 탄력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피코어맥스는 1조 분의 1초(Picosecond) 단위로 레이저를 조사해 기존 나노세컨드(10억 분의 1초) 대비 1000배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단시간 내 450피코세컨드의 초극단 펄스와 최대 1200mJ의 고출력 에너지를 방출해 색소 입자를 보다 작게 분해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인 2.67GW의 피크 파워를 제공해 일반적인 피코레이저로는 개선이 어려웠던 컬러 문신의 제거와 난치성 색소 병변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피코어맥스는 피코세컨드 엔디야그(Picosecond Nd:YAG)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 장비로 MLA(Multi-Lens Array), DOE(Diffractive Optical Element) 광학 렌즈의 장점만을 결합한 리커브 핸드피스(Recurve Handpieces)를 최초 도입했다. 이로 인해 단순 색소 치료에 포커스를 두었던 기존의 피코 레이저와는 다르게 광·열분해 현상을 동시에 유도함으로써 피부의 탄력과 재생에도 높은 기여도를 보인다.
메디셀플러스의원 김진희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피코어맥스는 단시간 내 색소 병변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 개선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라며 “환자의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춘 개별 맞춤형 시술을 진행함으로써, 더욱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은 (woon672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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