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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플러스 CI (사진= 바이오플러스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바이오플러스는 14일 공시를 통해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4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오플러스는 상반기부터 제조업자 개발생산(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이하 ODM) 거래 조건을 강화하고, 기존의 간접판매 전략에서 벗어나 대형 유통사 확보 및 권역별 거점 강화 전략 등 영업구조 재편을 추진해 온 성과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바이오플러스 관계자는 “해당 부분의 노력이 3분기에 가시화돼 매출액 증가와 함께 ODM 브랜드 판매가격 조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나타났다”고 밝혔다.
바이오플러스는 올해 2분기 대비 3분기 매출액은 45.4%, 영업이익은 73.8% 증가했다.
한편 바이오플러스는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일본, 두바이, 인도, 중국에 해외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미국과 남미, 아시아, 유럽, 러시아 등의 지역에서 거점역할을 수행할 지점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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