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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하수, 눈매교정으로 개선할 때 체크포인트

성형외과 / 김준수 / 2021-12-24 11:24:01

[mdtoday=김준수 기자] 안검하수는 흔히 졸려 보이는 눈이라고 하는데, 위 눈꺼풀이 처져 눈동자를 가려 시야를 가리게 되는 상태이다. 이는 노화로 인해 눈꺼풀이 늘어져 발생하기도 하며, 눈을 뜨는 근육 힘이 약해서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안검하수를 그대로 두면 눈을 억지로 뜨게 돼 이마 주름이 심해질 수 있다. 또한 약시, 난시 등의 기능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다. 이에 상안검수술이나 무쌍 눈매교정 등을 통해 눈꺼풀이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게 필요할 수 있다.

상안검은 노화로 인해 처진 눈꺼풀을 개선하는 수술 방법이지만, 눈매교정과 같이 눈꺼풀을 교정하는 것이기에 연령과 관계없이 발생한 안검하수를 개선하거나 졸려 보이거나 답답해 보이는 인상을 유발하는 눈매를 교정하기 위해 진행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눈의 기능이나 외형을 개선하기 위해 눈매교정을 진행할 수 있는데, 세대에 상관없이 남자들이 선택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눈매교정은 쌍꺼풀 수술과 달리 자연스럽게 눈 크기를 키울 수 있고 또렷한 인상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에 남성들의 선호도가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 한진우 원장 (사진=더웨이성형외과 제공)


눈매교정은 절개, 비절개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절개 방식은 눈꺼풀 처짐이 심하거나 주름이 많을 때 이용하는 방식으로, 조금 더 또렷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다만 절개에 대한 부담이 크면 비절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비절개 눈매교정은 상안검거근을 묶어서 눈을 뜨는 힘을 강화해 주는 방법으로 흉터 걱정이 없고 수술 시간이 짧은 편이다.

더웨이성형외과 한진우 원장은 “평소 눈을 제대로 다 뜨지 못하거나 이마에 힘을 줘서 눈을 뜨는 경우 눈매교정으로 기능과 심미성을 모두 개선할 수 있다. 최근에는 비절개 눈매교정을 통해 짧은 시간 내에 문제를 개선하는 편이나 조직 상태에 따라 절개법을 이용해야 할 수 있어 전담의와 충분히 상의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눈매교정 진행 시 의료진과 현재 눈 모양, 조직 상태 등을 꼼꼼히 분석한 후 체계적인 계획에 맞게 수술해야 한다.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나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않으면 차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여러 사항을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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