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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셀리뉴’ 인도네시아 허가·‘실펌엑스’ 대만 기미·주름 적응증 승인

헬스케어 / 조성우 / 2025-04-03 14:58:29

 

[mdtoday=조성우 기자]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올(ViOL Co., Ltd.)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노폴라 RF 리프팅 장비 ‘셀리뉴(Cellinew)’가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마이크로니들 고주파 장비 ‘실펌엑스(SYLFIRM X)’는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기미 및 잔주름, 여드름, 여드름 흉터 개선에 대한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

비올은 이번 인도네시아 셀리뉴 허가를 통해 약 2억80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대규모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입함과 동시에 동남아 시장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인도네시아는 시장 성장 잠재력이 큰 국가로, 말레이시아·베트남·필리핀 등 인접국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와 동시에 대만에서의 실펌엑스 적응증 확장은 색소 질환 및 피부 노화 치료 효과를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대만 내 의료진과 소비자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 실펌엑스는 짧은 다운타임과 빠른 회복을 장점으로 하며, 미국 ITC 특허 소송에서 원천기술 보유 장비로 인정받는 등 기술력 면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비올은 미국 FDA, 한국 식약처(MFDS), 유럽 CE-MDR 등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인증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 중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및 대만 인허가를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 전반에 대한 성장 모멘텀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비올 관계자는 “이번 인허가는 아시아 시장 공략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K-뷰티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남아는 물론 중동, 유럽 시장까지 글로벌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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