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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코스맥스 제공) |
[mdtoday=유정민 기자] 글로벌 화장품 제조·개발 기업 코스맥스가 중국 광저우에서 운영했던 합작 법인 ‘완미일기화장품(광주)유한공사’를 청산했다는 소식에 "사실무근"이라고 대응했다.
‘완미일기’는 코스맥스와 중국 색조 화장품 브랜드 ‘퍼펙트다이어리’ 모회사인 이센 그룹이 합작 형태로 운영하던 법인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2021년 초 이센 그룹과 함께 합작 법인을 설립하며 지분 51%를 확보 후 퍼펙트다이어리 제품 생산을 담당했으나, 2022년 9월 자체적으로 생산 허가 등록을 취소하고, 2024년 초부터 청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코스맥스 측은 “청산은 사실이 아니며, 해외 주요 거점 생산 공장은 여전히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법인을 새로 만드는 과정에서 불거진 오해로 추측한다"고 덧붙였다.
코스맥스는 2021년 이센 그룹과 함께 설립한 또 다른 합작 법인 ‘이센생물과학유한회사’를 통해 대규모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공장은 연간 약 4억 개 제품 생산이 가능하며, 이센 그룹 산하 브랜드 제품을 모두 생산할 수 있다.
코스맥스는 2017년 퍼펙트다이어리 론칭 초기부터 해당 브랜드 제품의 개발과 생산에 참여해 왔으며, 합작 법인 설립 이후에도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hera202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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