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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무이재한방병원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무이재한방병원은 최근, 본관 2층 미디어룸에서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암 환자에게 유용한 한방이야기’ 특별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이동현 진료원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들이 겪는 신체적·심리적 고통을 한의학적으로 관리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동현 진료원장은 강의를 통해 암 환자의 대표적 고충인 암성 피로와 식욕 부진 관리법을 설명하며 포문을 열었다. 특히 항암 화학요법 부작용(신경병증, 오심구토, 수족증후군), 수술 후 합병증(장폐색, 유착, 림프부종), 방사선 및 호르몬 치료 부작용(구강 건조, 안면 홍조) 등 표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에 대한 한의학적 대응 전략을 상세히 다뤘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표준 치료의 반응률을 극대화하는 무이재한방병원의 면역 탕약인 ‘무이천’과 기본 면역 탕약인 ‘무이본’이 소개됐다. 강의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환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치료 정보를 바로잡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무이재한방병원 권태욱 병원장은 “이번 강좌는 암 환우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통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암 치료는 단순히 종양을 제거하는 것을 넘어 환자가 힘든 치료 과정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도록 최적의 몸 상태를 만드는 전인적 케어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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