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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엔뷔 바이오랩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비엔뷔 바이오랩이 국제 모발·탈모 학술대회인 세계모발학회(WCHR, World Congress for Hair Research)에 참가하며 글로벌 탈모 시장에서의 연구 경쟁력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WCHR은 국제모발학회연맹(IFHRS)이 주최하는 세계적 학술대회로, 전 세계 모발·탈모 분야 연구진, 의료진, 바이오 기업들이 최신 연구와 임상 성과를 공유하는 핵심 무대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비엔뷔 바이오랩의 기술 기반 연구가 학술적으로도 인정받으며 논문 발표에 선정됐다. 조성빈 원장의 초록(Abstract)인 ‘The potential role of fibroblast-derived multi-peptide factors in activation of growth factors and β-catenin in hair follicle cells’가 공식 포스터 발표(Posters)로 채택되며, 비엔뷔 바이오랩의 섬유아세포 기반 G4PRF-300 기술에 대한 학술적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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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비엔뷔 바이오랩 제공) |
비엔뷔 바이오랩은 이번 학회에서 자사 헤어 솔루션 ‘HMPF’를 중심으로 참가해 현장 의료진과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HMPF는 다수의 병·의원 및 클리닉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는 제품으로, 시장성과 임상 활용성을 기반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핵심 경쟁력은 비엔뷔 바이오랩의 특허 원료 ‘G4PRF-300’이다. 해당 성분은 건강한 피부세포 유래 26가지 성장인자와 337종 단백질 기반의 복합 단백질 플랫폼으로, 연구 초기부터 대학 연구진 및 전문 의료진과 공동 개발됐다. 단일 성분 중심이 아닌 복합 구조 기반 접근 방식과 높은 인체 적합성이 차별화 포인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경희대학병원에서도 최근 ‘HMPF Complex 2m’을 실제 도입·운용 중이며, 이는 성분의 임상적 활용성과 전문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주목된다.
한편 비엔뷔 바이오랩은 글로벌 바이오 기업 Matica Biolabs 와 성분 연구 MOU를 체결한 데 이어, 현재는 Korea Polytechnics 의 연구 장비 인프라를 활용해 차세대 단백질 연구 및 분석을 확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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