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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올바이오파마 로고 (사진=한올바이오파마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지난 7일(현지시각) 3분기 실적 보도자료를 통해 개발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의 개발 계획과 추가 적응증을 발표했다.
HL161은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해 지난 2017년 이뮤노반트의 모회사인 스위스 ‘로이반트’에 기술 이전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로 HL161BKN(바토클리맙)과 HL161ANS로 개발되고 있다.
먼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바토클리맙 중증근무력증 임상 3상 탑라인 결과와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성 신경병증 임상 2b상 초기 데이터는 예정대로 오는 2025년 1분기 내 발표 예정이다. 갑상선안병증 임상 3상의 탑라인 결과는 오는2025년 하반기 발표로 변경됐다.
두 번째 FcRn 항체인 HL161ANS에 대해서는 5건의 임상시험계획서 제출을 완료했으며, 오는 2025년 1분기까지 최대 5개의 등록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연내 첫번째 적응증인 그레이브스병에 대한 등록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2025년 1분기 내에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HL161ANS 등록 임상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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