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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양허브메디푸드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한방 원료 기반 건강식품 전문기업 동양허브메디푸드는 인도네시아 국가 표준(SNI) 최상위 등급 침향인 ‘사바(SABAH)’를 주원료로 한 침향환 ‘진침향활력단 사바(SABAH)’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양허브메디푸드는 한방 전문 제약 기업 동양허브의 계열사로 이번 한정판 공식 제조 및 유통전문판매원으로서 원료 수급에서부터 기획 및 생산, 유통·서비스 관리까지 전과정을 담당한다.
진침향활력단 사바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공식 인증된 사바(33%)와 함께 녹용, 당귀, 산수유 등의 한방 전통 소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된 침향환이다. 복용시 침향 본연의 깊은 풍미와 에너지가 온전히 체내에 흡수되도록 설계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론칭되는 한정판 수량은 총 500개로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출시를 기념하고, 원료의 희소성을 유지하면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이나 소중한 지인을 위한 고품격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차별된 가치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향유고래의 용연향, 사향노루의 사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꼽히는 침향은 침향나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수지가 수십 년 이상 응집되어 형성된다. 침향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 주요 문헌에서 기력 회복과 심신 안정 등의 핵심 소재로 기록돼 있다. 혈행 개선을 비롯해 염증 및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바는 침향나무가 수지를 생성한 지 최소 20년이 지나야 기준이 충족된다. 수지의 함량이 다른 침향에 비해 높고, 층이 고르게 형성돼 있다. 깊고 안정적인 향과 높은 약성을 자랑한다. 전 세계 침향 생산량 가운데 약 0.1%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희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인용 동양허브메디푸드 대표는 “사바 침향은 원산지의 희소성과 정부 인증이라는 공신력을 갖춘 매우 특별한 원료”라며 “국내 민간기업 최초에 가까운 출시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원료 경쟁력을 통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건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허브와 동양허브메디푸드는 인도네시아산 침향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현지에서 직접 원주민들과 침향 발굴과 채취를 함께 해 왔다. 지난 수년 간 수십여 차례에 걸쳐 현지 고품질 침향 원료를 얻기 위해 1~20여명의 임직원들이 직접 탐사에 나서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열대우림 기후 환경에 적응해 가며, 침향에 대한 진심을 보여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지역에 침향 묘목 1000그루를 식재하는 행사를 현지 지자체와 공동으로 참여 후원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2023년 설립한 자사 현지 법인을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 기관(BKSDA(Balai Konservasi Sumber Daya Alam)) 공식 인증의 단독 공급 물량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침향 수급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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