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 = 최민석 기자] 최근 피부 관리가 자기 관리의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 잡으면서 비수술적 안티에이징 시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초음파 리프팅 시술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FIFU)를 활용해 피부 속 SMAS(근막층)에 열에너지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콜라겐 재생과 조직 수축을 유도하는 리프팅 장비다. 피부 표면이 아닌 피부 깊은 층을 타깃으로 하는 만큼 보다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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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기 원장 (사진=머스트성형외과 제공) |
기존 울쎄라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별점은 정밀도 향상에 있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최대 8mm 깊이까지 피부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시술할 수 있어 피부 두께와 지방층 상태에 따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시술 속도가 기존 대비 약 20~25% 빨라졌으며, 필요한 부위에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해 통증과 불필요한 자극 부담을 줄인 점도 특징이다.
울쎄라피 프라임 시술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를 고려한 맞춤 계획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얼굴 전체의 리프팅과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 최소 300샷 이상이 권장되지만, 적정 샷 수는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보통 300샷은 피부가 얇거나 얼굴 지방이 적은 경우, 피부가 예민한 경우, 혹은 울쎄라 시술이 처음인 이들에게 적합한 편이다. 반면 600샷은 얼굴 처짐이 비교적 심하거나 피하 지방층이 두꺼운 경우, 얼굴살이 많은 경우 등에 권장된다. 처짐 정도와 지방층 두께에 따라 충분한 리프팅 효과를 위해 더 많은 샷 수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시술 직후 피부가 당겨지는 느낌이나 탄력 개선을 일부 체감할 수 있으며, 약 한 달 이후부터는 콜라겐 재생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보다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머스트성형외과 김정기 원장은 “울쎄라는 충분한 열에너지가 전달되어야 콜라겐 변성과 조직 수축이 유도된다”라며 “무조건 샷 수를 늘리기보다는 개인의 피부 두께와 지방량, 탄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시술 계획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 시술을 받는 경우라면 300샷으로 시작한 뒤 피부 반응과 개선 정도에 따라 추가 시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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