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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메디 “3D 프린프 부목 엑스캐스트, 환자에게 첫 적용”

헬스케어 / 김준수 / 2022-06-08 16:01:12
(사진=세렌메디 제공)

[mdtoday=김준수 기자] 세렌메디가 3D 프린터로 맞추는 부목 ‘엑스캐스트(XCAST)’를 처음으로 환자에게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 31일 엑스캐스트가 인천나누리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에 의해 골절환자에게 처방돼 제공됐다.

인천나누리병원은 발목 골절로 내원한 18세 여고생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후 재활치료와 압박고정을 병행하기 위해 기존의 석고 기브스 대신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더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가볍고 튼튼하며 경피 및 방수재질, 개방적 구조의 엑스캐스트 제품을 적용했다.

엑스캐스트를 처방한 정형외과 전문의들은 개방적 경피 디자인으로 일상 활동의 불편함이 최소화되고 악취와 가려움증의 고통 해소는 물론 방수성 재질을 사용해 샤워 및 목욕이 가능하며, 회복 중 근육운동을 가능케해 빠르고 편안한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세렌메디 윤승호 대표는 “인천나누리병원은 첨단 의료기기를 적용해 내원 환자들의 회복기간 중 압박고정 기브스를 한 상태의 불편함을 줄여 환자가 쾌적한 상태에서 재활을 할 수 있게 3D 프린팅 맞춤형 부목 엑스캐스트 처방과 제공을 시작했다”며 “엑스캐스트를 착용한 여고생 환자는 석고 기브스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매우 쾌적하고 만족스럽게 회복 중이며, 처방한 전문의도 맞춤형 제작 및 착용상태를 보며 매우 만족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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