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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와 미간 주름 개선하고 헤어라인 폭 줄여주는 '이마축소거상술' 효과 높이려면?

성형외과 / 조성우 / 2024-09-30 18:55:37

[mdtoday=조성우 기자] 남녀 구별없이 40대가 넘어가면, 점차 노화가 진행돼 얼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눈처짐이다. 나이에 걸맞은 눈처짐은 자연스러운 완숙함을 표현하기도 하나, 한편으로는 이로 인한 짓무름과 속눈썹 찔림 등의 불편감이 나타나고, 눈이 점점 처져 작아보이는 현상 등이 나타나므로, 중년 성형 수요 중 눈 성형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흔히 눈처짐이라 하면 쌍꺼풀 수술(상안검) 정도로 해결을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눈처짐은 대개 이마 처짐이 동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눈꺼풀 수술만으로는 해결이 안되거나, 특히 콧등에서 눈가로 이어지는 ‘빗살주름’이 더 악화되고 인상이 사나워 보일 수 있게 된다. 바로 이런 경우에는 이마와 미간에 대해 리프팅이 필요하다.

이마거상 수술은 내시경을 통해 섬세하게 조직을 박리하므로 신경 및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며, 이마 처짐과 눈가 주름, 눈썹 처짐, 눈썹 위치 등을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이 수술을 통해 미간과 이마, 눈썹 등의 처짐, 주름을 동시에 리프팅할 수 있고, 보다 부드러운 인상과 시원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 김형록 원장 (사진=뉴데이성형외과 제공)

또 다른 방법으로는 이마축소거상술이 있다. 이마축소거상은 말 그대로, 이마의 너비를 줄여주면서 동시에 이마와 미간을 거상하는 수술이다. 이마축소거상은 7cm 이상의 넓은 이마에 비해 눈썹과 눈사이 거리가 가까운 경우, 또는 얼굴 비율에서 이마 너비가 너무 길게 느껴지는 경우에 권유할 수 있다. 수술은 헤어라인 부위로 모근이 손상되지 않게 절개한 뒤, 계획한 만큼 헤어라인 앞의 이마 피부를 절제하고, 이마거상과 동시에 두피를 앞으로 당겨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이마축소거상은 이마의 너비를 줄여, 얼굴의 비율을 맞추고, 탈모로 넓어진 이마를 개선하고, 이마 주름과 눈처짐 등을 한 번에 개선할 수 장점이 있다.

뉴데이성형외과 김형록 원장은 “이마거상, 이마축소거상 등의 수술은 이마와 미간의 주름을 깨끗하게 펴주면서, 동시에 헤어라인의 모발이 자연스럽게 남아 이마의 전체적인 모양이 아름답게 정리될 수 있어야 한다”면서, “현재의 주름, 조직의 특성 등을 꼼꼼히 확인한 후 수술 계획을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마성형은 눈 성형 결과와 서로 밀접한 관련을 가지므로, 이에 대한 수술 경험이 두루 풍부한 의료진과 직접 상의한 후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며, 수술 후 불편함이 없게끔 꼼꼼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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