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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근골격계 통증 더 악화되는 이유

정형외과 / 고동현 / 2021-12-23 17:06:45

[mdtoday=고동현 기자] 겨울철이 되면 기온이 낮아지면서 근육과 인대가 수축돼 근골격계 통증을 더 쉽게 느끼게 된다. 이 시기에는 자동차를 타다가 가벼운 접촉사고에도 후유증이 남는 등 가벼운 외상도 큰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보통 경미한 사고로 인한 통증은 증상도 미미해 일시적인 것으로 여기고 제때 치료를 받지 않는 환자가 많다. 이러한 통증을 방치하면 디스크나 만성 통증 등으로 이어져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할 수 있다.

이러한 통증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맨손을 이용한 비수술적 도수치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도수치료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전문 치료사가 손으로 진행하는 치료로 근골격계 통증을 개선하기 위한 치료법이다.

도수치료는 척추와 관절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손상 부위 주변의 근력을 강화해 증상 재발을 억제하게끔 돕는다. 도수치료는 전신 근육 근막의 긴장을 이완해 만성 통증, 체형 변형, 운동 장애 등을 교정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 김대환 원장 (사진=인애가한방병원 제공)


절개와 마취 등을 하지 않아 수술적 치료보다 부담이 적으며, 치료 시간도 비교적 짧다. 특히 적용 가능한 신체 부위도 크게 제한이 없어 근골격계 질환부터 만성 통증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일상생활과 병행하며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후유증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인애가한방병원 김대환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도수치료로 근골격계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며 “따라서 도수치료를 고민하고 있다면 해박한 해부학적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이 있는 전문의가 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곳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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