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하체 비만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은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허벅지와 종아리 라인을 매끄럽게 정리하기 위해 허벅지 살 빼는 법, 지방흡입, 종아리주사 등 다양한 시술 정보와 후기를 꼼꼼히 확인하곤 한다. 또한, 시술 효과를 오래 유지하고 꾸준히 몸매를 관리하기 위해 운동이나 스트레칭, 마사지, 압박스타킹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다.
이 가운데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전문가가 추천하는 검증된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압력은 아래에서 위로 향할수록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환류(Reflux) 보조형 압박스타킹이 근육의 부기와 정맥순환에 도움을 준다. 이는 평소 잦은 저림이나 부기, 통증, 근육 뭉침과 같은 다양한 하체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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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수 원장 (사진=세이지의원 제공) |
무릎 이하 의료용 압박스타킹과 종아리압박밴드는 일반적으로 보행 가능한 시간, 즉 하루에 6~8시간 이상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지속적 착용이 매우 불편하다면, 중간에 벗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 스타킹은 손세탁 후 그늘에서 건조시켜야 하며, 열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에 주의한다.
종아리 압박스타킹은 종아리 살빼기를 위한 종아리주사, 종아리퇴축술, 종아리 보톡스 시술 및 보톡스 후기에서 언급되는 내성 관리뿐만 아니라, 하지정맥류로 대표되는 하체 순환 부전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많이 사용된다.
또한 여성들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종아리 근육 파열, 종아리 근육 통증, 다리 부종, 종아리 부기 등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이를 평소에도 자주 착용한다. 이 과정에서 셀룰라이트 제거, 다리 부기 빼는 법, 종아리 지방흡입과 같은 시술적 접근과 병행해 활용되기도 한다.
압박스타킹 또는 보정속옷을 착용하는 동안 발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라텍스 알레르기인 경우가 많은데, 스타킹 안에 면 소재를 덧대서 신거나, 스타킹을 벗으면 호전된다. 그러나 지속되는 피부 발진, 통증, 부종 등이 증상이 심하면 즉시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또한, 스타킹 착용 중에는 간헐적으로 3~5분 정도의 종아리와 허벅지 스트레칭이, 종아리 및 허벅지 하부근육과 혈관의 항상성에 도움을 준다.
세이지의원 이경수 대표원장은 “종아리 및 허벅지 하체근육 시술 후, 쫑알스타킹과 같은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최소 30~40mmHg 이상일 때 적정압력이 타깃 근육까지 도달 가능하다. 30mmHg 미만은 근육에 적정압력을 전달하지 못하고, 단지 1cm 이내의 피하 지방조직의 모세혈관 등의 미세순환에만 관여할 뿐이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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