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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헤이어 코리아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헤이어 코리아가 지난 5월 10일 서울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 한라&산라룸에서 열린 2026년 제44회 대한신경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신경과 의료진을 비롯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해 수면호흡장애와 신경계 질환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근 수면무호흡증이 신경계 질환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이어지면서 신경과 진료 현장에서도 수면호흡장애 치료와 관리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관련 분야의 최신 논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면무호흡증은 반복적인 저산소 상태와 수면 중 각성 반응 등이 동반될 수 있어 뇌졸중, 인지기능 저하, 파킨슨병 등 신경계 질환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신경과 분야에서도 수면호흡장애 평가와 치료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헤이어 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양압기 본체와 마스크 등 수면무호흡증 관련 치료기기 정보를 의료진과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고려되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치료기기 관련 안내가 진행됐다. 착용 편의성, 소음 수준, 치료 데이터 모니터링 기능 등 장기 치료 순응도와 관련된 항목들이 소개됐으며, 환자 상태에 따른 마스크 유형 선택 방식도 함께 안내됐다.
마스크는 코 마스크(비강 마스크)와 전면 마스크(안면 마스크)로 구분되며, 환자의 호흡 방식과 안면 구조에 따라 적합한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 치료 지속률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마스크 구조와 착용 방식, 장시간 사용 시 피부 접촉 부위의 압력 분산 여부 등도 치료 순응도와 연관될 수 있어 초기 선택 단계에서 의료진의 안내가 함께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헤이어 코리아 관계자는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진료 접근 범위가 점차 넓어지면서 다양한 진료과에서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학술 현장을 통해 의료진과 치료기기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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