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백신 임상 승인 여부 곧 결론

보령바이오파마·광동제약, MSD 백신사업 새 파트너 '낙점'

제약ㆍ바이오 / 김동주 / 2023-11-24 08:00:29
조스타박스·박스뉴반스 등은 보령바이오파마로…광동제약은 가디실
▲ MSD의 백신 국내 판권을 보령바이오파마와 광동제약이 내년부터 맡게 됐다. (사진=DB)

 

[mdtoday=김동주 기자] MSD의 백신 국내 판권을 내년부터 보령바이오파마와 광동제약이 맡게 된다.


업계에 따르면 보령바이오파마와 광동제약은 최근 MSD와 이 같은 내용에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으로 보령바이오파마는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 폐렴구균 백신 '프로디악스23'과 ‘박스뉴반스’,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텍’ 판매 등을 맡는다. 광동제약의 경우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과 ‘가다실9’의 판매를 담당한다.

‘박스뉴반스’를 제외한 나머지 백신들은 지난 2021년말 코프로모션 및 유통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던 HK이노엔이 맡고 있었으나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판권이 이동하게 된 것이다.

다만, A형간염 백신 '박타'와 홍역·볼거리·풍진 백신 '엠엠알투'의 경우 파트너사가 정해지지 않았다. MSD 관계자는 “별도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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