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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수술 후 SNS로 근황 "더 나은 선수로 돌아오겠다"

야구 / 김교식 기자 / 2026-05-20 17:24:55
우완 투수 문동주, 미국서 관절와순 봉합술 성공…22일부터 본격 재활 시작

▲ 수술 마친 문동주 (사진=문동주 SNS 계정 캡처)

 

[mdtoday = 김교식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우완 투수 문동주가 오른쪽 어깨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재활 과정에 돌입한다. 한화 구단은 문동주가 지난 16일 미국으로 출국해 로스앤젤레스 소재 스포츠 의학 전문 병원인 컬런-조브 클리닉에서 관절와순 봉합술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문동주는 수술 후 회복을 거쳐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인 재활 프로그램에 들어갈 예정이다. 향후 귀국 일정은 재활 경과를 면밀히 지켜본 뒤 결정될 방침이며, 전체 재활 기간 역시 수술 후 회복 속도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 구단 측은 문동주가 수술 결과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재활 과정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다. 문동주는 구단의 공식 발표에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술 소식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문동주는 SNS를 통해 "수술은 잘 끝났다. 걱정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 긴 재활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한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동주는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버텨내 부상 전보다 더 단단하고 나은 선수로 마운드에 서겠다"며 "그것이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보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교식 기자(sport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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