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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재수술 필요한 소세지눈, 피부 여유 없다면 두줄따기 고려해야

성형외과 / 최민석 기자 / 2024-02-08 09:00:00

[mdtoday=최민석 기자] 쌍꺼풀 수술은 눈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더욱 화려한 눈매를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러나 수술 후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부작용으로 인한 것인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소세지눈이다. 이러한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소세지눈은 쌍꺼풀 수술 후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부작용 중 하나로, 소세지처럼 눈이 부어오르는 현상을 의미한다. 주로 지방이나 피부 조직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았거나, 수술 후에 염증이 발생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세지눈이 발생하는 경우, 환자는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외모에 대한 불안감을 경험할 수 있어 재수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수술 전에 자신의 눈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발생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다음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춤형 수술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특히, 소세지눈과 함께 토안증(눈을 감아도 눈꺼풀이 완전히 감기지 않는 증상)이 발생한 경우, '두줄따기'로 수술하는 것이 적합하다.
 

▲ 이상균 원장 (사진=티에스성형외과 제공)

두줄따기는 기존 쌍꺼풀 라인 아래에 추가적으로 라인을 만들어 쌍꺼풀을 더 뚜렷하게 만드는 수술 방법이다. 쉽게 말해 기존에 두껍게 형성되었던 쌍꺼풀 라인 아래쪽에 다시 디자인한 라인을 추가하여 기존 쌍꺼풀 라인의 유착을 충분지 풀어주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 기존 쌍꺼풀에 비해 낮고 자연스러운 쌍꺼풀 라인이 만들어 지게 되며, 소세지눈 현상이 줄어들 수 있다.

또한, 소세지눈과 함께 겹주름, 눈의 꺼짐, 안검하수 등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눈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해 두줄따기와 함께 눈매 교정, 눈꺼풀 지방 재배치 등을 병행해 쌍꺼풀 재수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티에스성형외과 이상균 대표원장은 “소세지눈과 같은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수술 전에 환자의 눈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고,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소세지눈과 토안증이 함께 발생한 경우에는 두줄따기로 수술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이러한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숙련된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적합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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