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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병원 새병원 조감도 (사진=전남대학교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전남대학교병원의 숙원사업이었던 새 병원 건립 사업 ‘미래형 뉴스마트병원 신축 사업’이 국립대병원 최초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기획재정부는 30일 김윤상 제2차관 주재로 ‘2025년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남대병원의 새 병원 건립 사업 안건을 심의한 결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켰다.
이번 사업은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의 준공 40년이 넘은 노후 병원을 재건축해 1070병상 규모의 새 병원을 건립하는 걸 골자로 하며, 사업비는 9629억원이 책정됐다.
전남대병원은 건물 평균 사용기간이 45년으로 주요 진료 동인 1동의 경우 전국 국립대병원 중 가장 노후화돼 새 병원 건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기재부는 “전남대병원 미래형 뉴스마트병원 신축은 노후 시설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쾌적한 의료 환경 제공은 물론 전남·광주 지역의 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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