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고동현 기자] 환절기에는 아침과 저녁 일교차가 매우 크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몸의 면역력과 피부 밸런스가 깨지기 가장 쉬운 시기로 꼽히고 있다. 환절기로 인한 건강 상태의 변화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가면서 피부의 탄력과 여러 기능은 자연스럽게 저하될 수 있다.
최근에는 항노화 수액주사를 통해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 항노화 수액은 비타민이나 미네랄 성분 등을 바탕으로 환자의 신체 상태 및 투여 목적에 따라 의료진과의 상담 후 적합한 영양 물질을 처방해 정맥으로 투여한다.
일반적인 수액 요법은 정맥을 통해 수분과 전해질,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이 주목적으로 효과가 빠르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직접 삼키는 방식으로 섭취하는 영양제와는 다르게 장을 통과하지 않고 정맥을 통해 몸 속으로 직접 수분과 영양분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 ▲ 전지혜 원장 (사진=더와이즈헬스케어의원 제공) |
한편 만성 피로감은 적절한 진찰 및 검사를 통해 수치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질환이 아닌,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피로감을 말한다. 일을 한 뒤 권태감이 심한 경우이거나 특별한 원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상 생활의 절반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만성피로를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광주 더와이즈헬스케어의원 전지혜 대표원장은 “신속하게 피로를 회복하고자 하는 경우이거나 소화기 질환으로 영양 흡수력이 떨어진 이들에게도 항노화 수액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개개인의 특성이 모두 다른 만큼 치료를 진행할 때에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 그리고 연령에 맞는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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