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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형 탈모, 일단 시작되면 빠른 치료로 개선해야

뷰티 / 고동현 / 2021-02-01 12:21:41
남성형 탈모는 모든 중년남성의 큰 걱정거리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20대나 30대도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마와 머리털의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양측 측두부 주변이 M자 모양으로 이마가 넓어지거나 정수리 부위가 서서히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며 O자형 탈모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남성들은 본인이 탈모가 시작되고 있다고 자각하면 식이요법이나 생활습관 개선, 탈모샴푸를 비롯한 기능성 제품들의 사용 등 다양한 방법들로 나름의 노력을 시작하지만 막상 병원 치료는 막연한 두려움에 꺼리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 의료진을 통해 나의 탈모 진행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를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다.

남성형 탈모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면 증상이 악화돼 개선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전병환 원장 (사진=디엔에이피부과 제공)

이런 경우 탈모 방지와 두피 개선에 효과가 있는 영양성분을 직접 두피에 주입시키는 모낭주사 시술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는데 탈모 진행 정도와 두피 상태를 파악한 후 개인별 상태에 맞는 다양한 약물이 배합된 후 주사되므로 반드시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받아야 한다.

디엔에이피부과 전병환 원장은 “무조건 수술만이 정답은 아니다. 내과적 치료 방법인 모낭주사 등 개인의 탈모 진행 정도, 모발 성장 속도, 모발과 두피 상태에 따라 두피 스케일링이나 두피 마사지, 레이저 치료, 앰플 치료 등을 병행하거나, 외과적 치료 방법인 모발이식을 통해 좀 더 적극적인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해당 시술들은 시술 의료진의 숙련도도 중요하므로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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