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피부 탄력·볼륨 개선하는 리프팅 시술 콜라움 효과 높이려면?

성인 男음주자 절반 월 1회 이상 ‘폭음’

보건ㆍ복지 / 박종헌 / 2018-01-03 16:24:04
고위험음주율 남성 21.2%로 여성의 4배…남성은 50대 여성은 20대 가장 높아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 성인 남성 2명 중 1명은 월 1회 이상 폭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말 발간한 ‘2016 국민건강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6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월 1회 이상 한 번의 술자리에서 소주, 양주 구분 없이 각각의 술잔으로 남성의 경우 7잔(또는 맥주 5캔), 여성의 경우 5잔(또는 맥주 3캔) 이상을 음주한 전체 성인남녀의 월간폭음률은 36.8%이며 그 중 남성이 52.4%로 여성 21.4%의 2배가 넘었다.

연령별로는 전체 성인남녀는 20대가 49.8%, 남성은 30대가 62.8%, 여성은 20대가 45.7%로 월간폭음률이 가장 높았다.

주 2회 이상 폭음하는 고위험음주율 또한 남성이 21.2%로 여성 5.4%의 4배나 됐고 연령별로는 남성은 50대가 26.0%, 여성은 20대가 9.6%로 가장 높았다.

이와 관련하여 최 의원은 “폭음은 개인적인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회적 손실 등을 초래하므로 폭음을 줄이기 위한 더욱 면밀한 조사 및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전체 성인남녀의 연간 음주운전 경험은 자동차 8.1%, 오토바이 8.9%, 자전거 11.7%로 나타났으며 70세 이상 남성의 경우 음주운전 경험이 자동차 15.1%, 오토바이 21.0%, 자전거 21.6%에 달했다.

아울러 연간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한 경험은 전체 성인남녀 10.4%, 남성 11.7%, 여성 9.2%로 집계됐으며 연령별로는 전체 성인남녀는 20대가 14.6%, 남성은 50대가 12.9%, 여성은 20대가 16.8%로 가장 많았다.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pyngmin@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복지부 “의료제품 수급 안정세 유지”…중동전쟁 변수 해소까지 관리 지속
복지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온라인으로도 등록 추진
의사인력 추계위, 전문과목별 수급추계 논의 착수
“단 한 통도 놓치지 않겠다”…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상담 인력 2배 증원
전자담배 사용 빠르게 늘었다…젊은층·여성 증가세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