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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 플라스틱 공장 관련 확진자 121명 늘어…총 122명

보건ㆍ복지 / 김민준 / 2021-02-18 15:48:57
중대본 "대규모 사업장 중심으로 집단 감염 발생 증가" 경기 남양주시 플라스틱공장 관련해 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2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119명, 가족 3명 등 총 122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90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423.4명), 수도권에서 432명(73.2%) 비수도권에서는 158명(26.8%)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 대학병원 관련해 접촉자 추적관리 중 3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환자 70명과 종사자 24명, 보호자·가족 54명, 간병인 15명, 지인 8명 등 총 171명이다.

서울 송파구 학원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학원생 13명(지표포함), 종사자 3명, 가족 3명, 지인 4명 등 총 23명이다.

서울 용산구 지인모임 관련해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77명이다. 이중 교회1 관련 확진자는 지표환자 포함해 21명이며, 어린이집 관련은 12명, 식당 및 커뮤니티모임 관련은 15명, 기타 24명 등이다.

인천 부평구 의료기관 관련해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직원 1명(지표포함), 환자 4명, 가족 4명, 지인 2명, 기타 1명 등 총 12명이다.

인천 서구 가족·지인 관련해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39명이다. 이중 가족·지인 관련이 지인 7명과 가족 13명 등 총 20명이고, 노래방 관련이 방문자 7명과 종사자 2명, 지인 3명, 가족 7명 등 총 19명이다.

경기 성남시 요양병원 관련해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3명(지표포함), 환자 14명 등 총 17명이다.

경기 고양시 (춤)무도장 관련해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81명이다. 이중 무도장 1 관련 확진자는 방문자(지표포함) 44명과 가족 22명, 기타 12명 등 총 78명이며, 무도장 2 관련 확진자는 방문자 3명 등이다.

경기 부천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해 16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54명이다. 이중 영생교 관련 확진자는 교인·교인 가족 99명과 기타 10명 등 총 109명이며,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는 학원생(지표포함) 29명과 학원 교사 3명, 기타 13명 등 총 45명이다.

경기 시흥시 제조업 관련해 2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가족 3명(지표포함), 직원 8명, 직원 가족 5명, 기타 1명 등 총 17명이다.

충남 아산시 난방기공장 관련해 접촉자 추적관리 중 2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108명(지표포함)과 가족·지인 27명 등 총 135명이다. 지역별로는 충남 120명, 경북 9명, 대구 2명, 제주 1명, 강원 1명, 인천 2명 등이다.

충남 공주시 병원 관련해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가족 4명(지표포함), 간병인 4명, 환자 5명 등 총 13명이다.

충북 진천 육가공업체 관련해 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광주 광산구 가족모임 관련해 1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지표 가족 8명(지표포함)과 동료 1명 등 총 9명이다.

전북 남원시 가족2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지표가족 4명과 지인 7명, 지인 가족 4명 등 총 15명이다.

대구 북구 병원 관련해 접촉자 추적관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직원 3명(지표포함)과 환자 14명, 가족 1명, 지인 1명 등 총 19명이다.

경북 봉화군 가족모임 관련해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지역별로는 경북 1명, 대구 3명, 대전 3명 등이다.

경북 의성군 온천 관련해 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방문자 6명(지표포함)과 가족 1명 등 총 7명이다.

경북 경산시 가족3 관련해 접촉자 추적관리 중 1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이중 가족 관련 확진자는 지표 가족 5명과 기타 1명 등 6명이며,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4명과 원아 5명, 가족 7명 등 16명이다.

부산 영도구 가족모임 관련해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다.

부산 동래구 목욕탕 관련해 10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이중 목욕탕 1 관련 확진자는 이용객 4명(지표포함)과 종사자 1명, 지인 1명 등 6명이며, 목욕탕 2 관련 확진자는 이용객 3명과 종사자 2명 등 5명이다.

부산 장례식장/보험회사 관련해 접촉차 추적관리 중 1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이다.

이중 해운대구 장례식장 관련은 방문자 2명(지표포함)과 가족 5명 등 7명이며, 동구 보험회사 관련은 종사자 7명과 가족 7명, 기타 1명 등 15명이다. 가족모임 관련은 가족 9명과 동료 1명 등 10명이다.

감염경로는 장례식장에서 가정(설 가족모임)을 거쳐 직장으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부산 북구 장례식장 관련해 접촉자 추적관리 중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방문자 4명(지표포함)과 동료 5명, 지인 2명, 기타 15명 등 총 26명이다.

부산 중구 요양원 관련해 15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10명(지표포함)과 환자 21명 등 총 31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제조업, 육가공업 등 대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단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현황과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전국 대규모 사업장 관련 집단 발생에 대해 ‘지난 1월 이후 총 52건 1,362명(18일 0시 기준)이 발생했으며, 수도권이 33건(63%)으로 다수를 차지했고, 환자 규모는 건별 평균 26.1명, 발생기간은 평균 10.8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특히, 중대본은 “수도권에서 ’용산구 대학병원 관련(149명)‘과 ’경기 남양주시 플라스틱공장 관련(122명)‘이, 충청권에서 ’충남 아산시 난방기공장 관련(135명)‘이 대표적인 집단 발생 사례였으며, 주요 전파경로는 직장동료 간 전파가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요 위험요인은 ▲3밀(밀집·밀접·밀폐) 작업환경 및 공용공간 ▲작업장 내 큰소리 대화로 비말발생(소음환경) 및 마스크 착용 미흡 ▲외국인 직원 비중 높아 공동 기숙생활로 인한 노출 증가 등이었다”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방역당국은 “다수가 모여서 근무·기숙 생활하는 사업장일수록 기본 방역수칙 준수와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집단 발생이 없는 지역이더라도 확진자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사업장 등 집단발생 위험성이 있는 시설 및 환경에 대한 감시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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