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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혼합사육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노동 / 이재혁 / 2021-02-20 18:51:49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남 통영시 소재 혼합사육 농장(기러기 등 4000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발생농장 인근 가금농장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이동 제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는 축사 밖이 광범위하게 오염되어 있을 수 있다는 인식하에 방역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며 "농장 곳곳과 차량·사람·물품을 반드시 소독하고,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수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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