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보험약가 산정 후 출시 예상
CJ헬스케어의 첫 신약작품 ‘CJ-12420’(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시장 진입이 한보 앞으로 전진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CJ헬스케어의 위산분비억제 신약 CJ-12420에 대한 임상3상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결과를 최종 검토, 회사는 품목허가 단계를 밟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이달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CJ-12420에 대한 보험약가 신청을 마친 상태다. 이후 최종 약가협상을 마무리 지으면 보험급여 출시가 가능하다.
이 신약은 등장 전부터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기전의 차세대 위산분비억제제도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국내에 발매하게 되면 CJ헬스케어가 지난 2010년 기존 PPI 제품들의 한계를 극복한 P-CAB 기전의 차세대 위산분비억제제 개발에 착수한지 8년 만에 성과다.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목표로 개발한 이 신약은 기존의 대표적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인 PPI계열 약물보다 우수한 위산분비 억제효과와 안전성이 뛰어난 것이 확인됐다.
PPI 계열 약물은 복용 후 최대 효과 발현까지 수 일이 걸리고 야간 위산분비 억제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CJ-12420은 이를 극복했다. 세계적 블록버스터 약물인 넥시움(에소메프라졸)과의 비교 임상에서 빠르고 우수한 위산분비 억제효과를 보였다.
CJ헬스케어는 2015년 10월 중국 소화기 치료제 전문 제약사인 뤄신社에 1031억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이뤄내며 시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3조원 규모의 거대 중국 항궤양 시장 진출도 머지않았다. 이 회사는 중국 기술수출에 이어 발매 시점 이후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 완제 의약품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매출이 본격화되면 아시아 지역에서만 연간 3000억원의 매출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CJ-12420은 조만간 품목허가 후 보험약가를 산정 받고 내년 초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CJ헬스케어의 위산분비억제 신약 CJ-12420에 대한 임상3상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결과를 최종 검토, 회사는 품목허가 단계를 밟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이달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CJ-12420에 대한 보험약가 신청을 마친 상태다. 이후 최종 약가협상을 마무리 지으면 보험급여 출시가 가능하다.
이 신약은 등장 전부터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기전의 차세대 위산분비억제제도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국내에 발매하게 되면 CJ헬스케어가 지난 2010년 기존 PPI 제품들의 한계를 극복한 P-CAB 기전의 차세대 위산분비억제제 개발에 착수한지 8년 만에 성과다.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목표로 개발한 이 신약은 기존의 대표적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인 PPI계열 약물보다 우수한 위산분비 억제효과와 안전성이 뛰어난 것이 확인됐다.
PPI 계열 약물은 복용 후 최대 효과 발현까지 수 일이 걸리고 야간 위산분비 억제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CJ-12420은 이를 극복했다. 세계적 블록버스터 약물인 넥시움(에소메프라졸)과의 비교 임상에서 빠르고 우수한 위산분비 억제효과를 보였다.
CJ헬스케어는 2015년 10월 중국 소화기 치료제 전문 제약사인 뤄신社에 1031억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이뤄내며 시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3조원 규모의 거대 중국 항궤양 시장 진출도 머지않았다. 이 회사는 중국 기술수출에 이어 발매 시점 이후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 완제 의약품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매출이 본격화되면 아시아 지역에서만 연간 3000억원의 매출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CJ-12420은 조만간 품목허가 후 보험약가를 산정 받고 내년 초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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