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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전체를 위한 치료 ‘도수치료’… 골반 밸런스가 중요

병원ㆍ약국 / 임우진 / 2018-11-04 14:20:05
▲ 최문구 원장 (사진= 아임닥터 제공)

중력을 이기기 위한 밸런스를 잡아주기 위한 것이 도수치료다. 특히 우리 몸은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 곳에 문제가 생기면 몸 전체가 영향을 받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전체의 밸런스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10만 의사들의 커뮤니티 아임닥터가 4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하고 의료건강전문매체인 메디컬투데이가 주관한 제 69회 아임닥터 세미나에서 가톨릭정형외과 최문구 원장은 ‘도수치료, 카이로프락틱의 주요 테크닉 기법 소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문구 원장은 “도수치료라는 것은 손을 사용해 중력을 이기기 위한 밸런스를 잡아주는 것이다”며 “특히 골반의 밸런스가 중요하다. 힘이 한 쪽으로 쏠리지 않고 걸을 수 있어야 질환이 덜 생기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두번째로 SOT는 몸을 전체로 보는 것으로, 사람의 몸은 신경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 곳을 건들이면 전체가 반응한다”며 “더불어 뇌척수액의 흐름에 건강이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최 원장은 “우리 몸은 다 연결되어 있어 한 곳에 문제가 생기면 몸 전체가 영향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의 밸런스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치료는 부분적으로 들어 갈 수 있지만, 이에 대한 평가는 전체적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최 원장은 “끝으로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의사들에게 카이로프락틱 등의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똑같은 해부학을 다른 방향에서 생각하는 것으로, 의사들이 부분뿐만 아리고 전체로 보는 카이로프락틱이나 근막 등을 같이 적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woojin180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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