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PB 단백질의 새로운 작용기전 통한 암 및 치매 치료제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CHOP유전자를 조절해 세포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를 억제시키는 기전임을 규명했다.
경희대학교는 의과대학 최원재 교수가 세포사멸과정을 이용한 치료제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세포의 스트레스 억제 조절 기전을 밝혀냈다고 11일 밝혔다.
모든 세포는 일정 수준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세포사멸과정을 통해 죽게 된다. 그 한 예로 암세포에는 세포 사멸 과정이 억제돼 암세포가 급속히 증가하는 반면 치매와 같은 신경세포질환에는 세포 사멸이 급속히 증가해 신경 세포가 감소, 신경 질환을 악화시킨다.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CHOP유전자는 세포 사멸을 결정하는 중요인자로 알려져 있다.
최 교수는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는 과정에서 CYPB 단백질발현이 급속히 증가되며 이 단백질의 발현은 임계점을 넘어간 스트레스에 대해서 저항성을 나타내고 스트레스상황에서 잘 생존할 수 있도록 세포사멸의 중요인자인 CHOP를 분해 및 조절한다는 것과 암세포들이 항암제 처리 후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내성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발견을 발견했다.
이를 통해 일반 세포가 살 수 없는 저산소분압상태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CYPB를 인위적으로 발현시켜 세포 생존율을 높였으며 이것은 CHOP을 조절해 세포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를 억제시키는 기전임을 규명했다.
이와 관련해 최 교수는 단백질합성과정에서 작용한다고만 알려져 있던 CYPB 단백질의 새로운 작용기전을 발견해 앞으로 악성 암 및 치매와 같은 질환들에서 세포사멸을 이용한 치료제로서의 효용성을 제시했다.
최원재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새로운 기전을 규명한 만큼 이런 기전이 연구논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적인 후속 연구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문은 과학 저널 네이처의 기초의학분야 학술지인 ‘Cell Death and differentiation’지에 게재됐다.
경희대학교는 의과대학 최원재 교수가 세포사멸과정을 이용한 치료제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세포의 스트레스 억제 조절 기전을 밝혀냈다고 11일 밝혔다.
모든 세포는 일정 수준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세포사멸과정을 통해 죽게 된다. 그 한 예로 암세포에는 세포 사멸 과정이 억제돼 암세포가 급속히 증가하는 반면 치매와 같은 신경세포질환에는 세포 사멸이 급속히 증가해 신경 세포가 감소, 신경 질환을 악화시킨다.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CHOP유전자는 세포 사멸을 결정하는 중요인자로 알려져 있다.
최 교수는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는 과정에서 CYPB 단백질발현이 급속히 증가되며 이 단백질의 발현은 임계점을 넘어간 스트레스에 대해서 저항성을 나타내고 스트레스상황에서 잘 생존할 수 있도록 세포사멸의 중요인자인 CHOP를 분해 및 조절한다는 것과 암세포들이 항암제 처리 후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내성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발견을 발견했다.
이를 통해 일반 세포가 살 수 없는 저산소분압상태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CYPB를 인위적으로 발현시켜 세포 생존율을 높였으며 이것은 CHOP을 조절해 세포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를 억제시키는 기전임을 규명했다.
이와 관련해 최 교수는 단백질합성과정에서 작용한다고만 알려져 있던 CYPB 단백질의 새로운 작용기전을 발견해 앞으로 악성 암 및 치매와 같은 질환들에서 세포사멸을 이용한 치료제로서의 효용성을 제시했다.
최원재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새로운 기전을 규명한 만큼 이런 기전이 연구논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적인 후속 연구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문은 과학 저널 네이처의 기초의학분야 학술지인 ‘Cell Death and differentiation’지에 게재됐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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