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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류등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채식을 통해 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사람들 보다 간내 지방이 쌓여 간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
육류등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채식을 통해 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사람들 보다 간내 지방이 쌓여 간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MC 대학 연구팀이 '위장관학'지에 밝힌 평균 연령 70세의 3882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참여자중 34%인 1337명이 영상 검사 결과 비알콜성지방간질환(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 NAFLD) 을 앓고 있으며 이 중 132명은 건강한 체중을 1205명은 과체중인 가운데 연구결과 동물성 단백질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과체중인 사람들이 이를 가장 적게 섭취하는 사람들 보다 지방간질환 발병 위험이 54%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영향은 사회인구학적 인자와 생활습관 그리고 대사인자 같은 비알콜성지방간질환의 다른 위험인자와 독립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지방간질환을 앓는 사람들의 하루 칼로리 섭취량은 1996 칼로리 였으며 이 들은 전체 하루 섭취 칼로리중 16%를 동물성 단백질에서 얻은 반면 지방간질환을 앓지 않는 사람들은 각각 2052 칼로리와 15.4%를 섭취했으며 양 그룹간 식물성 단백질 섭취량은 비슷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인과관계를 규명한 연구가 아니어서 식습관 변화가 지방간질환 발병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혹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입증할 순 없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이 지방간 질환 발병 위험이 유전적으로 높을 시에도 지방간 질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음이 입증됐다"라고 강조했다.Villarreal trực tiếp tối nay [𝟴𝙭𝙗𝙚𝙩𝟮𝟰.𝙘𝙤𝙢] edhw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jk052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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