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사가 개발중인 암 치료 신약이 폐암 환자에서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위암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성공적인 것으로 보여온 릴리사의 라무시루맙(ramucirumab)이라는 여러 암 종 치료에 사용되도록 도안된 이 같은 약물은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2020년 경에는 연간 15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릴리사는 현재 위암 치료제로 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지난 해 말기 임상시험에서 라무시루맙은 유방암의 진행을 막는데 실패 해 이 같은 약물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떨어졌으나 이번 폐암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발표로 다시 기대감이 높아지게 됐다.
이번에 발표된 폐암에 대한 말기 임상시험은 비소세포성폐암을 앓는 환자에서 위약과 도세탁셀(Docetaxel)이라는 흔히 사용되는 항암치료제 병행요법과 라무시루맙과 도세탁셀 병행 요법을 비교한 시험이다.
Revel 로 알려진 이번 임상시험 결과 라무시루맙이 암이 악화되지 않으면서 폐암 환자에서 생존율을 크게 개선시키고 전반적인 생존율도 크게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릴리사는 구체적인 임상시험 결과를 밝히진 않고 올 하반기 폐암 치료제 사용에 대한 최초의 승인 신청을 FDA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약물의 간암과 대장직장암에 대한 효능을 검증한 두 종의 다른 연구결과 데이터 역시 올 하반기에 나올 것이라고 릴리사는 밝혔다.
이미 위암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성공적인 것으로 보여온 릴리사의 라무시루맙(ramucirumab)이라는 여러 암 종 치료에 사용되도록 도안된 이 같은 약물은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2020년 경에는 연간 15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릴리사는 현재 위암 치료제로 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지난 해 말기 임상시험에서 라무시루맙은 유방암의 진행을 막는데 실패 해 이 같은 약물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떨어졌으나 이번 폐암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발표로 다시 기대감이 높아지게 됐다.
이번에 발표된 폐암에 대한 말기 임상시험은 비소세포성폐암을 앓는 환자에서 위약과 도세탁셀(Docetaxel)이라는 흔히 사용되는 항암치료제 병행요법과 라무시루맙과 도세탁셀 병행 요법을 비교한 시험이다.
Revel 로 알려진 이번 임상시험 결과 라무시루맙이 암이 악화되지 않으면서 폐암 환자에서 생존율을 크게 개선시키고 전반적인 생존율도 크게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릴리사는 구체적인 임상시험 결과를 밝히진 않고 올 하반기 폐암 치료제 사용에 대한 최초의 승인 신청을 FDA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약물의 간암과 대장직장암에 대한 효능을 검증한 두 종의 다른 연구결과 데이터 역시 올 하반기에 나올 것이라고 릴리사는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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