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지연시키며 입맛 살려주는 취나물
온가족이 모이는 주말. 정성이 가득한 나물 무침 하나면 진수성찬이 부럽지 않다. 이에 특유의 쌉쌀하고 고소한 맛과 영양 그리고 건강까지 더불어 담는 ‘녹두 취나물 무침’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 재료 및 만드는 법
녹두 취나물 무침을 만들기 위해서는 ▲거피 녹두 100g ▲취나물 200g ▲잣가루 30g ▲간장 30g ▲다진 파 20g ▲유자청 30g ▲다진 마늘 15g ▲소금 약간 ▲참기름 적당량 등이 필요하다.
우선 거피 녹두는 깨끗이 씻어 물에 6시간 불린 후 찜솥에 쪄 준다. 취나물은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살짝 데친 후 물기를 뺀다.
그 다음 볼에 간장, 다진 파, 유자청과 다진 마늘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 뒤 볼에 담긴 취나물과 녹두를 넣고 양념장과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 뒤 잣가루를 뿌리면 ‘녹두 취나물 무침’이 완성된다.
◇ 재료의 효능
취나물은 잎이 야들야들하고 연하며 넓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은데 보통 싱싱하고 잎 모양이 반듯한 것이 맛도 좋다.
이는 특유의 아린 맛이 있으므로 생으로 먹을 때는 쌀뜨물에 담가 아린 맛을 빼고 먹는다. 고기요리를 할 때 향미를 증진시키기 위해 첨가하기도 하며 끓는 물에 삶아 양념을 한 뒤 나물무침을 해먹기도 한다.
알릴화합물, 인돌, 술포라팬 등의 파이토케미컬과 비타민 C, 베타 카로틴 등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해 노화를 지연시키며 심장병이나 뇌졸중, 암 등의 만성퇴행성 질환을 막아주고 입맛을 살려준다.
또한 녹두는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작용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뇨작용이 원활하도록 도와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해준다.
그중에서도 통녹두를 껍질째 불려 사용할 경우 강력한 해독작용이 발휘된다.
<사진 및 자료 = 농촌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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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두 취나물 무침 |
온가족이 모이는 주말. 정성이 가득한 나물 무침 하나면 진수성찬이 부럽지 않다. 이에 특유의 쌉쌀하고 고소한 맛과 영양 그리고 건강까지 더불어 담는 ‘녹두 취나물 무침’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 재료 및 만드는 법
녹두 취나물 무침을 만들기 위해서는 ▲거피 녹두 100g ▲취나물 200g ▲잣가루 30g ▲간장 30g ▲다진 파 20g ▲유자청 30g ▲다진 마늘 15g ▲소금 약간 ▲참기름 적당량 등이 필요하다.
우선 거피 녹두는 깨끗이 씻어 물에 6시간 불린 후 찜솥에 쪄 준다. 취나물은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살짝 데친 후 물기를 뺀다.
그 다음 볼에 간장, 다진 파, 유자청과 다진 마늘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 뒤 볼에 담긴 취나물과 녹두를 넣고 양념장과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 뒤 잣가루를 뿌리면 ‘녹두 취나물 무침’이 완성된다.
◇ 재료의 효능
취나물은 잎이 야들야들하고 연하며 넓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은데 보통 싱싱하고 잎 모양이 반듯한 것이 맛도 좋다.
이는 특유의 아린 맛이 있으므로 생으로 먹을 때는 쌀뜨물에 담가 아린 맛을 빼고 먹는다. 고기요리를 할 때 향미를 증진시키기 위해 첨가하기도 하며 끓는 물에 삶아 양념을 한 뒤 나물무침을 해먹기도 한다.
알릴화합물, 인돌, 술포라팬 등의 파이토케미컬과 비타민 C, 베타 카로틴 등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해 노화를 지연시키며 심장병이나 뇌졸중, 암 등의 만성퇴행성 질환을 막아주고 입맛을 살려준다.
또한 녹두는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작용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뇨작용이 원활하도록 도와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해준다.
그중에서도 통녹두를 껍질째 불려 사용할 경우 강력한 해독작용이 발휘된다.
<사진 및 자료 = 농촌진흥청 제공>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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