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국·영문 생물지 23권 발간
생물지에는 ‘한국 생물지 발간 연구사업’으로 양치ㆍ나자(겉씨)식물 319종, 곤충 165종, 무척추동물 160종, 균류 40종, 해조류 40종, 장미아강식물 112종 등이 담겼다.
2006년부터 시작한 ‘한국 생물지 발간 연구사업’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23권을 포함해 우리나라 자생생물 약 8430종의 정보를 수록한 총 327권의 ‘한국 생물지’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23권의 ‘한국 생물지’에는 양치 등 관다발식물을 종(種)수준에서 소개하는 ‘관속식물 생물지’가 눈에 띈다.
총 3권으로 구성된 ‘관속식물 생물지’ 중 ‘양치ㆍ나자식물편’은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전역에 분포하는 양치ㆍ나자식물을 종 수준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층층나무가 속하는 장미아강식물 112여종에 대한 ‘장미아강식물편’도 포함됐다.
총 8권으로 구성된 ‘곤충 생물지’는 신종으로 보고된 ‘넓적발톱등에잎벌’, 나방유충을 잡아먹는 포식성 천적 ‘빛고운고리장님노린재’를 비롯해 최근 밝혀진 국내 미기록 12종 등 총 165종의 곤충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총 8권인 ‘무척추동물 생물지’는 한반도에서 세계최초로 발견돼 신종 보고된 ‘기생성 요각류’ 6종을 포함하여 자생종 총 160종에 대해 소개했다.
총 4권인 ‘균류ㆍ미세조류 생물지’에는 종에 따라 유용 또는 유해한 성분을 갖는 ‘페니실리움속’ 40종 등 총 80종이 수록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에 발간한 23권의 ‘한국 생물지’를 독일 베를린 자연사박물관, 미국 필드뮤지엄, 영국 자연사박물관 등 해외 37개국 70개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내 자생생물 836종의 모든 정보가 담긴 국·영문 생물지 23권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생물지에는 ‘한국 생물지 발간 연구사업’으로 양치ㆍ나자(겉씨)식물 319종, 곤충 165종, 무척추동물 160종, 균류 40종, 해조류 40종, 장미아강식물 112종 등이 담겼다.
2006년부터 시작한 ‘한국 생물지 발간 연구사업’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23권을 포함해 우리나라 자생생물 약 8430종의 정보를 수록한 총 327권의 ‘한국 생물지’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23권의 ‘한국 생물지’에는 양치 등 관다발식물을 종(種)수준에서 소개하는 ‘관속식물 생물지’가 눈에 띈다.
총 3권으로 구성된 ‘관속식물 생물지’ 중 ‘양치ㆍ나자식물편’은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전역에 분포하는 양치ㆍ나자식물을 종 수준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층층나무가 속하는 장미아강식물 112여종에 대한 ‘장미아강식물편’도 포함됐다.
총 8권으로 구성된 ‘곤충 생물지’는 신종으로 보고된 ‘넓적발톱등에잎벌’, 나방유충을 잡아먹는 포식성 천적 ‘빛고운고리장님노린재’를 비롯해 최근 밝혀진 국내 미기록 12종 등 총 165종의 곤충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총 8권인 ‘무척추동물 생물지’는 한반도에서 세계최초로 발견돼 신종 보고된 ‘기생성 요각류’ 6종을 포함하여 자생종 총 160종에 대해 소개했다.
총 4권인 ‘균류ㆍ미세조류 생물지’에는 종에 따라 유용 또는 유해한 성분을 갖는 ‘페니실리움속’ 40종 등 총 80종이 수록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에 발간한 23권의 ‘한국 생물지’를 독일 베를린 자연사박물관, 미국 필드뮤지엄, 영국 자연사박물관 등 해외 37개국 70개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권지원 (kkomadevi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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