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위고비′ 등 GLP-1 약제, 유방암 환자 생존율 높이고 재발 위험 낮춰

칠곡경북대병원, 대한암학회 학술상 3개 동시 수상

병원뉴스 / 강연욱 / 2016-07-05 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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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욱-이수정-이인희 교수 (사진=칠곡경북대병원 제공)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종양혈액암센터 강병욱 교수, 이수정 교수, 이인희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42회 대한암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국제 암컨퍼런스’에서 3개의 ‘Merit Award 학술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매년 선정되는 Merit Award 학술상은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1000여편의 논문 초록 중 연구 내용과 방법론이 참신하고 연구 결과가 암환자 치료에 새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우수 연제를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강병욱 교수는 ‘엡스타인바 바이러스양성 위암환자에서 마이크로RNA가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이수정 교수는 ‘유방암의 예후인자로서 DEL-1의 임상적 의의’를, 이인희 교수는 ‘대장암환자에서 면역검문에 관여하는 유전자변이가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밝혀진 예후 인자는 실제 환자의 임상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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