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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인모드·슈링크 리프팅…시술 전 심층상담 선행돼야

뷰티 / 김준수 / 2021-08-13 15:37:35
집안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에어컨을 키지 않으면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출근과 퇴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뜨거운 햇빛에 노출되는 사람들이 있다.

햇빛이 강할 때는 자외선도 강해지는데 자외선은 피부 노화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여름은 피부 관리에 많은 관심이 나타나는 계절이기도 하다.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한 이러한 관심 속에서 최근 레이저 리프팅, 그 중에서 인모드와 슈링크를 찾는 이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인모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공식 승인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 허가를 받은 고주파 기반의 레이저 장비다. 시술은 총 3단계로, 1단계 불필요한 지방 제거, 2단계 진피 리프팅, 3단계 표피 타이트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처진 볼살 ▲이중턱 ▲주름 ▲처진 피부 ▲기미 ▲잡티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노준수 원장 (사진=케이톡스 제공)

슈링크는 고강도 초음파(HIFU)를 이용하는 레이저 리프팅 장비로, 초음파 적용 깊이에 따라 피부 속 1.5mm에서 4.5mm의 깊이에 열 응고점을 형성해 피부 조직을 수축해 처친 피부, 주름 및 피부 결 개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케이톡스 강서마곡점 노준수 대표원장은 “인모드와 슈링크의 효과가 비슷한 것 같지만 레이저 전달 방식이나 개선될 수 있는 피부 문제가 다르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레이저 리프팅 시술 전에 받는 상담이 보다 만족스러운 개선을 위한 시술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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