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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엔셀은 하남시 소재 이엔셀 GMP 제 2 공장에서 티카로스와 파이프라인 TC011의 위탁생산을 위해 CAR-T 세포치료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순서대로 티카로스 이재원 대표, 이엔셀 장종욱 대표 (사진= 이엔셀 제공) |
세포치료제 전문 위탁개발생산 기업 이엔셀은 CAR-T 면역항암제 전문기업인 티카로스와 파이프라인 TC011의 위탁생산을 위해 CAR-T 세포치료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위탁생산에 따라 티카로스가 개발중인 ‘림프종 대상 CD19 CAR-T 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계획승인(IND)에 필요한 시료 및 임상시험용의약품(임상 1상)의 생산이 GMP시설에서 이뤄지게 된다.
TC011은 티카로스가 보유한 CAR-T 플랫폼 기술 중 하나인 CLIP-CAR 기술을 적용한 첫번째 파이프라인으로 이번 계약을 맺은 TC011은 내년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TC011에 적용된 CLIP-CAR 기술은 티카로스의 핵심 플랫폼 기술 중 하나로, CAR 구조체의 기본골격(백본 backbone)의 구조를 변형해 CAR-T 세포의 종양세포 접합력을 증가시킴으로써 종양 제거능을 증가시키는 기술이다.
최근 국내 특허 등록이 완료됐고 해외 특허 확보를 위한 다음 단계로 PCT 국제 출원이 완료됐다. 티카로스는 곧 이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해 해외 출원을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엔셀 관계자는 “티카로스가 이번에 특허 등록한 CLIP-CAR 기술처럼 막통과 도메인을 포함한 백본에 기능성이 부여된 CAR-T 디자인은 거의 보고된 적이 없다”며 “CLIP-CAR 기술이 적용된 TC011은 종래의 CAR-T 치료제에 비해 향상된 종양 치료 효율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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