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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레이저 (사진=오로 제공) |
오로는 동물용 레이저인 신제품 ‘오로레이저’ 출시와 함께 판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로레이저는 기존에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피부 질환, 귀 염증 등에 주로 처방을 하던 다양한 형태의 치료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으며, 세균 및 감염, 통증 완화시키는 피부 질환 동물용 레이저이다. 더 이상 내성이 생기는 항생제 처방이 아닌 사람에게 적용되는 살균 및 치료 레이저를 동물의 각종 질환 치료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질환에 적용된다. 아울러 레이저로 치료해 반려동물에게 불필요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거나 양을 줄일 수 있다.
오로는 오로레이저 국내 1호 판매를 시작으로 점차 동물병원에 동물용 피부 레이저 판매를 늘려갈 예정이며, 오로레이저는 다이오드와 블루 레이저 기반의 레이저 의료기기로 동물용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를 받았다.
오로 전기호 대표는 “힘든 시기에 개발부터 임상까지 도움을 준 많은 원장들에게 감사드린다. 큰 관심을 준만큼 임상 결과로 보답하고,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에 힘쓸 계획이니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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