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TG 테라퓨틱스 림프종 치료제 승인 철회

김영재

wannabefd21@mdtoday.co.kr | 2022-06-04 12:16:20

[mdtoday=김영재 기자] 림프종 치료제 유코닉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이 철회됐다.


1일(현지시간) FDA는 TG 테라퓨틱스의 림프종 치료제 ‘유코닉’에 대한 승인을 철회했다.

유코닉은 작년 2월, 변연부 림프종과 소포 림프종을 앓고 있는 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FDA의 가속 승인을 받았던 바 있다.

FDA는 약물에 대한 승인을 철회한 적이 거의 없지만, 최근 가속 승인을 받은 제약회사 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관한 논란이 발생함에 따라 이와 같은 결정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최신 임상시험 데이터를 근거로 유코닉 투여 환자들의 사망 위험이 약물의 효과보다 더욱 큰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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