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생활건강, 온라인 ‘그랜즈레미디’ 가품 주의 당부

온라인 가품 유통으로 소비자 혼란 우려

양정의 기자

stinii@mdtoday.co.kr | 2025-09-09 09:17:53

▲ JW생활건강은 뉴질랜드산 신발 탈취제 ‘그랜즈레미디’의 유사품이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진= JW홀딩스 제공)

 

[mdtoday=양정의 기자] JW생활건강은 뉴질랜드산 신발 탈취제 ‘그랜즈레미디’의 유사품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9일 밝혔다.

 

‘그랜즈레미디’의 국내 공식 수입 및 총판을 담당하는 JW생활건강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일부 저가 유사품이 뉴질랜드 본사 엔데버헬스컨슈머리미티드(Endeavour Health Consumer Limited)의 확인 결과 가품으로 드러났다. 실제 소비자 후기에서도 효과가 미흡하거나 냄새 제거 기능이 떨어진다는 불만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JW생활건강은 기존 35g 제품과 더불어 올해 6월부터 50g 제품도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그러나 정품을 사칭한 가품이 온라인에서 유통되면서 소비자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JW생활건강은 뉴질랜드 본사와 협력하여 정품 식별을 위한 공식 홀로그램 스티커를 제품에 부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정품과 가품을 쉽게 구분하고 유사품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그랜즈레미디’는 오리지널(무향), 페퍼민트, 오렌지 세 가지 향으로 구성된 분말형 신발 냄새 제거제다. 하루 한 번, 일주일간 사용하면 최대 6개월까지 탈취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며, 발에 땀이 많이 나는 환경에서도 강력한 효과를 발휘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가품은 성분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아 인체에 유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며, “정품은 JW생활건강을 통해서만 국내에 공식 판매되고 있으니, 구매 전 반드시 공식 수입원 인증 홀로그램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할머니 마법가루’, ‘신발 파우더’ 등으로도 알려진 ‘그랜즈레미디’는 탁월한 신발 냄새 제거 효과로 입소문을 타며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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