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두바이 지사 설립해 UAE·GCC 시장 진출
최민석 기자
august@mdtoday.co.kr | 2024-10-18 20:36:24
[mdtoday=최민석 기자] 딥노이드가 UAE 및 GCC 지역에서 AI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두바이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딥노이드는 중동 지역을 거점으로 의료와 보안산업 영역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DEEP:CHEST(결핵 등 폐질환 스크리닝), SkyMARU:SECURITY(항공 보안 검색을 위한 보안 AI 솔루션), DEEP: SECURITY(기업 보안을 위한 정보 저장장치 탐지 보안 AI 솔루션) 등이다.
딥노이드는 두바이를 거점으로 UAE 시장을 확보하고, 이후에는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바레인, 오만 등 GCC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딥노이드의 두바이 지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UAE IT 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본 프로젝트는 국내 중소 ICT 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을 돕고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무실 입주 외에도 현지 수요처 실증 지원,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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