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3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패스트푸드 부문 1위, 소비자 기대치와 만족도 증명

이가을 기자

lg.eul12280@mdtoday.co.kr | 2026-01-14 13:54:53

 

▲ KFC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사진= KFC 제공)

 

[mdtoday=이가을 기자]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이 시상식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지난해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소비자 조사는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 설문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총 45만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조사에서 KFC는 경쟁사 대비 높은 브랜드 기대치와 만족도를 기록하며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KFC는 오랜 기간 축적된 브랜드 자산을 기반으로 제품, 마케팅, 매장 환경, 디지털 채널 등 다방면에 걸쳐 시장과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는 변화를 지속해왔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패스트푸드 시장 내에서 KFC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지난해 KFC는 오리지널 레시피를 통해 브랜드 고유의 ‘맛’에 대한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최현석 셰프를 모델로 기용한 ‘켄치밥’, ‘켄치짜’를 비롯해 ‘트러플 치르르’, ‘업그레이비 타워’ 등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KFC의 메뉴 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더불어 브랜드 경험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시도도 이어졌다. 최현석 셰프와 함께한 미식 행사 ‘치킨의 재해석’과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5’와의 협업 캠페인 등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매장 환경 개선과 디지털 채널 강화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일상 속에서 더욱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KFC 코리아 관계자는 “3년 연속 수상은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이며, 이는 KFC의 지속적인 변화와 노력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서 맛과 품질은 물론, 브랜드의 가치와 책임까지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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