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레이저 시술 울쎄라·써마지 원리와 주의사항은?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2-03-08 14:20:22
[mdtoday=김준수 기자] 동안 외모를 선호하는 사회적 인식 확산과 경제 활동 가능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얼굴 리프팅 피부과 시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리프팅 수술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고 처짐 예방 및 즉각적인 일상 복귀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프팅 시술 가운데 울쎄라와 써마지 등은 초음파 에너지와 고주파 전류를 이용해 피부에 자극을 주는 방법으로 정품 팁 사용과 피부과 전문의를 통한 시술을 기본으로 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볼패임이나 효과 미비 등 각종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울쎄라는 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기술로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깊숙한 근막층을 자극해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방법이다. 강력한 초음파를 한 점에 모아 근막층에 에너지를 조사하면 뜨거운 열이 전달돼 피부 조직이 수축된다. 수축된 근막층이 재생되면서 콜라겐을 생성, 피부 탄력이 개선되는 시술이다.
얼굴 리프팅에 유의미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다.
아이디피부과 황종익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울써마지 시술은 강한 에너지를 조사하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에 에너지를 전달하지 않으면 지방층 손상에 따른 지방손실을 포함해 볼살꺼짐 등 각종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다. 반드시 울써마지 시술 시 피부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고 학술적 지식과 임상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시술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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