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런, 뉴로멜라닌으로 파킨슨병 진단 AI 솔루션 인허가 획득
최유진
gjf256@mdtoday.co.kr | 2024-10-14 17:08:24
[mdtoday=최유진 기자] 휴런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휴런 NM의 2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뉴로멜라닌은 도파민성 신경세포를 보호하기 위해 합성되는 단백질 중합체로 중뇌의 흑질에 위치한다. 뉴로멜라닌은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손상되거나 사멸하는 특징이 있어, 파킨슨 병의 진단을 위한 주요한 바이오마커로 활용된다. 분석된 뉴로멜라닌의 정량적 정보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면 파킨슨병의 진행 정도를 예측할 수 있다.
한편 휴런은 지난해 11월 '2023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뉴로멜라닌 영상을 이용한 파킨슨병 정보 제공 장치 및 방법’ 특허로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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