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최한조 교수, '제18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서 복지부 표장 수상

김미경 기자

sallykim0113@mdtoday.co.kr | 2024-12-17 08:04:11

▲ 최한조 교수 (사진=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응급의학과 최한조 교수가 지난 11일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소방청 주최 ‘제18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은 응급의료 업무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표창하는 상이다.

최한조 교수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로서 환자 치료뿐만 아니라 재난 사고 발생 시에도 맡은 책임을 다해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한조 교수는 지난 16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할 때도 팀장으로 수상한 바 있다.

최한조 교수는 “훌륭한 응급의료 종사자들 사이에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라면서 “한편으로는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라는 뜻의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역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재난의료팀장이자 응급의학과 전문의로서 개인의 책임은 물론 소속 병원과 팀의 응급의료 대응 체계 발전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한조 교수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임상교수로 재직하며 강동구청 아동학대예방 활동 위원 및 서울 동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재난의료팀장을 역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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