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송성문, 대타 출전해 타점 기록

밀워키전 1타수 무안타 1볼넷, 시즌 타율 0.154로 하락

김교식 기자

sports@mdtoday.co.kr | 2026-05-15 16:52:40

▲ 송성문 (사진=UPI-연합뉴스 제공)

 

[mdtoday = 김교식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해 타점을 추가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송성문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 볼넷 1개, 타점 1개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결과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종전 0.154(13타수 2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송성문이 타점을 기록한 것은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9일 만이며, 이번 시즌 누적 타점은 3점으로 늘어났다.

 

경기 초반 벤치에서 시작한 송성문은 팀이 0-7로 뒤지던 7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산더르 보하르츠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으며 상대 투수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9회초 1사 만루의 기회에서 다시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다. 비록 선행 주자가 아웃되는 결과가 나왔으나, 이 과정에서 샌디에이고의 유일한 득점이 발생하며 이날 팀의 유일한 타점을 올렸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경기에서 산발 7안타에 그치는 빈타 속에 밀워키에 1-7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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