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퇴행성 질환 환자, 양극성 장애 발생 가능성 높아
김영재 의학전문기자
wannabetk8@mdtoday.co.kr | 2025-09-05 08:45:10
[mdtoday=김영재 의학전문기자] 신경퇴행성 질환 관련 단백질들이 핵심 뇌 영역에서 양극성 장애(BD)와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나타나는 단백질들이 양극성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정신의학과 임상 신경과학(Psychiatry and Clinical Neurosciences)’에 실렸다.
연구진은 양극성 장애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기분 조절과 인지 기능에 관여하는 시상과 내측 측두 영역을 조사했다. 연구에는 사후 뇌 조직, 특히 시상실핵과 내측 측두 영역을 대상으로 상세히 분석하는 것이 포함됐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신경퇴행성 단백질 축적과 기능 장애가 있는 시상실핵이 양극성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을 알게 됐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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